20세기 식민지 열강들간 분쟁의 맥락 속에서 프랑스적 철학 제도의 창립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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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anvi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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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seung Park, « 20세기 식민지 열강들간 분쟁의 맥락 속에서 프랑스적 철학 제도의 창립 신화 », Anthropologie décoloniale, ID : 10670/1.deml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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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크리스토프  고다르 (툴루즈 - 장 조레스 대학교) Voir la version française du texte 피히테와 프랑스적 철학 제도의 창립 신화 1963년 5월 4일,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자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인 마르시알 게루는 프랑스 철학회(la Société française de Philosophie)에서 자신이 피히테의 “제1의 학설”로서 고려하는 바의 “평행 투시도적 관점(vue cavalière)”에 대해 발표한다. 그런 뒤에, 그는 자신이 젊었을 적에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1922년에 완성되었고 심사는 1930년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이뤄졌다—을 피히테에게 바쳤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 피히테가 […] 독일 철학의, 진정한 독일 철학의 아버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인간 진보의 필지성(必至性, l'infailibilité)과 자유, 그리고 선(善)의 최종적 승리를 신뢰했기에, 그리고 이성에 대한 숭배(culte)와 자유에 대한 숭배를 분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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